오늘은 노션과 메이크의 강력한 업무 혁신하기을 위한 상호 연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노션을 자동화, 노코드를 통해서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그럼 텔레그램과 연결하는 비밀을 알게 되겠조.
서론 - 노션, 넌 뭐니
현대 업무 환경에서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은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이를 위해 노션(Notion)과 메이크(Make)라는 두 강력한 도구의 연동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노션은 협업과 정보 관리를 위한 올인원 플랫폼으로, 프로젝트 관리부터 문서 작성까지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한편 메이크는 다양한 앱과 서비스를 연결하여 복잡한 워크플로우를 자동화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이 두 플랫폼을 연결함으로써 사용자는 노션의 강력한 데이터 관리 기능과 메이크의 유연한 자동화 기능을 결합하여 업무 프로세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노션과 메이크를 연결하는 구체적인 방법과 그 활용 가능성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본론-MAKE와 노션의 만남, 오케이
노션 계정과 메이크 계정 연결하기 (1단계)
a) 노션 설정 페이지 접속
노션 웹사이트에 로그인 후, 설정(Settings)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연결(Connections)' 섹션을 찾아 '새 통합 관리(Manage Integrations)' 옵션을 선택합니다.
b) 새로운 통합 생성
'새 통합 생성(Create new integration)' 버튼을 클릭합니다.
통합 이름을 'Make'로 지정하고, 노션 워크스페이스를 연결합니다.
내부 통합(Internal Integration) 옵션을 선택합니다.
로고 설정 시 메이크 로고 대신 다른 이미지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후에 혼동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c) 비밀 키 생성 및 복사
설정을 저장하면 비밀 키가 생성됩니다.
이 비밀 키를 안전한 곳에 복사해 둡니다.
d) 메이크에서 노션 연결하기
메이크 웹사이트에 로그인 후, 새로운 시나리오를 생성합니다.
노션 모듈을 선택하고 '새 연결 생성(Create a new connection)' 버튼을 클릭합니다. 연결 생성에서 '연결타입'은 '노션인터널'로하고 연결이름은 '노션'으로 우리가 지금만든 키를 보낼곳은 여기입니다. '인터널 인티그레이션 토큰'에 복사한 키를 붙이기 한 후 'save'합니다.
앞서 복사한 노션의 비밀 키를 붙여넣고, 이후 'save'을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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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크쪽에서 노션 키를 등록합니다. 토큰이라고 부르조! |
노션 페이지 및 데이터베이스와 메이크 연결하기 (2단계)
a) 연결할 노션 페이지 또는 데이터베이스 선택
노션에서 메이크와 연결하고자 하는 (원하는) 페이지나 데이터베이스를 엽니다.
b) 연결 설정
페이지 우상단의 메뉴(...) 버튼을 클릭합니다.
메뉴를 아래로 스크롤하여 '연결(Connections)' 섹션을 찾습니다.
'도구에 연결(Connect to tool)' 옵션을 선택합니다.
c) 메이크 통합 선택
나타나는 목록에서 앞서 생성한 메이크 통합을 선택합니다.
이때 아까 설정한 로고를 확인하여 올바른 통합을 선택합니다.
d) 연결 확인
'확인(Confirm)' 버튼을 클릭하여 연결을 완료합니다.
연결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면, 해당 페이지나 데이터베이스의 '연결' 섹션에 메이크가 표시됩니다.
구체적인 연결 활용하기
a) 메이크에서 노션 데이터 사용
메이크의 시나리오 편집기에서 노션 모듈을 추가합니다.
연결된 노션 계정을 선택하고, 원하는 페이지나 데이터베이스를 지정합니다.
b) 자동화 워크플로우 구축
노션의 데이터 변경, 새 항목 추가 등의 이벤트를 트리거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노션의 데이터를 다른 앱으로 전송하거나, 외부 데이터를 노션에 자동으로 추가하는 등의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c) 데이터 동기화 및 업데이트
노션의 데이터베이스를 다른 서비스와 실시간으로 동기화할 수 있습니다.
외부 소스의 데이터를 자동으로 노션에 업데이트하는 워크플로우를 만들 수 있습니다.
3 결론 - 빙고, 연결하고 나누고 해결하자
노션과 메이크의 연동은 현대 업무 환경에서 효율성과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이 두 플랫폼의 결합을 통해 사용자는 정보 관리와 워크플로우 자동화를 seamlessly 통합할 수 있게 됩니다. 연결 과정은 비교적 간단하며, 한 번 설정해 놓으면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장기적으로 큰 이점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반복적인 작업을 줄이고, 데이터 흐름을 최적화하며, 팀 협업을 더욱 원활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도구의 활용은 단순한 기술적 연동을 넘어 업무 방식의 혁신과 조직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됩니다. 앞으로 이러한 통합 도구의 활용은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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